재테크라는 단어를 정의하는
여러가지 말이 있습니다
절약을 통해서 종자돈을 만들고
그 종자돈을 어딘가에 투자해서
불리는 것을 재테크라고 하기도 하고
들어오는 수입 자체를 늘리는
행동을 모두 재테크 라고 하기도 하죠
또 누군가는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고
이자보다 많은 수익을 얻는 것을
재테크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 중에서 제가 생각하는 재테크는
들어오는 수입을 늘리는 것 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왜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누구나 간단하게
월 100만원 이상의 추가수익을
만드는 일을 한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 - 티끌 모아 태산>
재테크 세계에서 유명한 격언 중에
티끌 모아 태산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말에 따라서
재테크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일단 절약부터 하라는 말이 있죠
절약을 통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그래서 종자돈을 만들자는 취지인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은행 이자가
15%~20% 되던 과거 시대가 기준입니다
요즘의 은행 이율은 2%대 정도가 대부분이고
2%로는 돈이 불어나는 것을 기대하기 힘들죠
티끌이 모여서 태산이 되는게 아니라
티끌이 모여서 그저 티끌이 될 뿐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약을 하더라도
한달에 10~20만원 정도만 모을 수 있는데
그 돈을 1년간 모아봐야
100~200만원 정도의 돈이 되고
200만원을 은행에 넣어봐야
붙는 이자는 5만원이 안되죠
이런 티끌은 아무리 모아봐야
종자돈이라고 부를 수 없는 수준입니다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 - 대출 투자>
절약을 하더라도 종자돈을 만들 수 없어지자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는 사람도 꽤 있는데
대출은 받는 순간 이자가 생기기 때문에
이자보다 더 많은 이익을
반드시 얻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이익을 얻더라도 이자보다 적으면 적자이고
이익을 얻지 못한다면 적자 폭은 더 커지죠
투자의 천재라고 하더라도
항상 이익을 얻는 것은 불가능한데
심지어 재테크 초보자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
대출을 받아서 하는 투자 입니다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 - 추가수입 만들기>
결국 남는 재테크 방법은
추가수입을 만드는 것이죠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 역시
월 3000만원의 추가수입을 만들었고
이것으로 상당히 유명해졌습니다
월 3000만원이라면
한달에 250만원 정도인데
어지간한 직장인의 월급이죠
그런데 따로 직장을 다니면서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하는 초보자가
저 정도의 돈을 벌 수 있을까?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하지만
딱 하나 가능한 일이 있습니다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 - 영상제보>
유튜브 채널 중에서
반려동물 이라는 채널이 있는데
이 채널에서는 반려동물 영상을
E메일로 제보 받고
영상 제보에 대한 보상으로
3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보상인 문화상품권은
E메일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데
문화상품권 자체가 거의 현금이라서
그냥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고
현금이 좋으신 분은 판매를 하시거나
컬쳐랜드에 충전 후 환불 받으시면 됩니다
영상 촬영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 하는 사람도 꽤 있는데
막상 해보면 굉장히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렇게 문 앞에서
이불로 몸을 가리고
이불을 공중에 잠깐 던지고
옆방으로 도망쳐 버리면
강아지 입장에서는
갑자기 주인이 사라진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모습을 촬영하는데는
시간이 10분도 채 걸리지 않죠
이런 간단하고 재미있는 소재가
유튜브에 굉장히 많이 있고
그런 소재를 흉내내면
한시간에 2,3편도 충분히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촬영한 영상을 보내고
채널에 게시가되면
게시 된 영상 수 만큼
3만원의 문화상품권을 받게 되는데
하루 1시간 정도 투자해서
매일 2~3개 정도의 영상을 보내고
전부 채택을 받게 되면
한달에 180~270만원의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촬영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하면 되기 때문에
따로 투자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으면 하다가 멈춰도 되고
다시 하고 싶어지면 다시 하면 되니까
전혀 부담이 없죠
아래의 블로그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