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액정수리기간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아이폰 액정이 깨졌을 때
수리하는 형태 2가지와
수리받는 장소 2곳을 나눠서
기본 설명과 금액차를 알아봤죠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비용과 시간적인 측면에서
마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1부 포스팅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니
1부를 안보신 분은 보고 오셔야
내용 이해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이폰액정수리기간>
대부분의 생활을 스마트폰에
상당부분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스마트폰이 없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 입니다
그래서 금액보다는 수리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은데요
사설 업체를 통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당일 수리가 가능합니다
분해해서 새 액정을 끼우고
다시 조립하면 되기 때문이죠
짧으면 10분 정도만에 끝내기도 하죠
이것이 가능한 이유가
1부 포스팅에서 말했었던
검사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검사를 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점은
1부 포스팅에서 이야기를 했었죠
반면 공식 센터를 통하는 경우
검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당일 수리가 안되고
3~5일 정도의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대체폰을 이용하자>
당연히 그 기간 동안 스마트폰이 없으면
생활이 굉장히 곤란하기 때문에
주변 지인의 구형폰을 빌리거나
중고폰을 구입을 하셔서
잠깐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액정이 깨진 아이폰과
잠깐 사용할 대체폰을 가져가시면
센터에서 유심을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통신사 보험과 포인트 활용>
스마트폰 보험에 대해서 아실 겁니다
매달 일정한 요금을 내는 부가서비스로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파손되는 경우
수리비의 일정 %를 통신사에서
부담을 해주는 형식 입니다
일단 이 보험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공식 A/S 센터를 찾아가서 접수해야 하며
사설 센터에서는 안됩니다
또한 통신사 센터에서는 청구 금액을
통신사 포인트로 계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현금을 내지 않고
액정 수리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액정수리비 18만원이 나왔고
보험으로 75%를 통신사에서 부담한다면
실제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45,000원 입니다
여기에 통신사 포인트가 45000점 있다면
포인트로 모두 계산을 할 수 있으며
현금은 0원으로 수리가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