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카메라 무음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휴대폰이 나오기 이전에는
사람들은 만나서 대화를 나눴고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는
언제나 시끌벅적했습니다
휴대폰이 나오고
스마트폰으로 발전하면서
소통의 방식은 대화에서
메신저로 넘어가게 되었는데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도
각자 조용히 메신저를 이용하게 되고
공공장소는 조용한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이폰 카메라 무음의 필요성>
이제는 메신저를 넘어
SNS로 소통을 하는 시대이고
화면을 캡쳐하거나 셀카를 찍어서
SNS에 올리게 되는데
아이폰 카메라 무음이 안되면
약간 난감한 상황이 됩니다
화면을 캡쳐하든 사진을 찍든
찰칵 찰칵 소리가 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기도 하고
셀카나 캡쳐를 했을 뿐인데
몰카를 찍었다는
오해를 받을까봐 불안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은
혹시 나를 찍은게 아닐까
불안해 하는 상황이 되었죠
<아이폰 카메라 무음 하는법>
한국에서는 몰카 촬영을 막는다는 이유로
카메라의 무음이 금지되어 있어서
아이폰 자체 기능에는
카메라 무음이 설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플을 이용하는 편법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그 전에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 많은 몰카는
대부분 스마트폰이 아니라
초소형 카메라로 촬영합니다
스마트폰에 카메라 무음을 막아봐야
몰카를 막는 실효성은 거의 없고
사용자들에게 불편만 주니..
초소형 카메라의 판매,구입에 제한을 두던가
몰카 촬영하는 사람의 처벌을 강화를 하든가
좀 실효성 있는 방법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앱스토어에 들어가셔서
b612로 검색을 해주시면
마음으로 찍는 셀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 어플을 설치하시고
약간의 추가조작을 해주시면
아이폰 카메라 무음이 가능합니다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어플 설치 후 추가조작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