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증상 1주째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초기증상으로 무엇이 있는지

왜 그런 증상이 생기는지


그리고 임신테스트 기는

언제 사용해야 정확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었는데요


임신 초기증상 1주째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임신 테스트기를 구하는 방법과


하혈 증상과 임신 잘되는 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테스트기의 가격과 구매>


포스팅 작성 시기를 기준으로

임신 테스트기의 가격은

4~5,000원 정도이며


약국,편의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의 임신테스트기 구매>


미성년자라고 하더라도

테스트기를 구매하는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어떤 눈으로 볼지

신경쓰여서 구매가 꺼려지는 경우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구매시 집으로 택배를 받으면

혹시 부모님이 볼까 걱정되신다면

편의점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해당 서비스는 편의점으로

물건이 배송이 오고


구매자가 편의점에 방문해서

찾아가는 형태의 서비스 입니다


미성년 이라고 하더라도

임신이 될 가능성이 있고


임신이 되었다면

빠르게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니

테스터기의 사용은 꼭 필요합니다


<임신 초기증상 1주째 - 하혈>


생식기에서 피가 나오는 증상을

하혈 이라고 하는데요



착상혈이라고 해서

수정된 난자가 착상되는 과정에서

소량의 갈색 피가 나오기도 합니다


피의 양이 많은 경우

유산, 자궁외 임신 가능성도 있으니


이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임신 잘되는 방법>

 

우선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임신이 가능한 시기에

성관계를 맺어야 하며


이 시기를 가임기 라고 합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가임기를 피하면

임신 가능성이 낮아지게 되겠죠

 

 

네이버에 임신 가능일 계산이라고 검색하면

위와 같은 계산기가 나옵니다


계산기에 생리시작일을 입력하면

가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성관계를 맺는 남,여가

건강상 문제가 있거나 저체중인 경우

임신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산부인과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고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 입니다


<임신 잘되는 속설에 대하여>

 

이렇게 하면 임신이 잘된다는

여러가지 속설이 있죠


이러한 속설이 허무맹랑하다고

믿지 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실제 플라시보 효과에 의해서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습니다



플라시보란 가짜약을

진짜약이라고 속이고

환자에게 먹이면

 

치료 효과가 생기는 것으로

일명 위약 효과라고도 합니다


육체의 컨디션에 따라서

정신적도 영향을 받지만


반대로 정신의 상태에 따라서

육체도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죠


이렇게 했으니 임신이 잘되겠지?

이 단순한 믿음으로 인해서


실제 몸의 상태가 임신하기에

적합한 상태로 변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