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에서는
kt 데이터 나눠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과거 휴대폰은 통화가
가장 중요한 기능이었고
그래서 통화시간을 기준으로
정액제 요금제를 선택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은 통화 보다는
인터넷에 접속해서 즐기는
컨텐츠 소모가 더 중요 기능인데요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기준으로
정액제 요금제를 선택하는데요
하지만 최근 집,직장,카페 등에서
와이파이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데이터가 남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모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kt 데이터 나눠쓰기 2가지>
우선 데이터를 나눠쓰는 서비스는
패밀리 박스와 데이터쉐어링
이렇게 2가지로 구분됩니다
패밀리 박스는 가족간에
데이터를 공유하는 서비스로
기존의 데이터 선물 서비스가
굉장히 편한 형태로 발전된 서비스 입니다
데이터쉐어링은 내 데이터를
내가 지정한 기기와 함께
공유하는 서비스로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 공기계에
쉐어링을 해두면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2개를 인터넷에 연결하고 싶지만
정액 요금을 2배로 부담하긴 어려운 경우
이 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됩니다
<각 서비스 신청 방법>
이 2가지 서비스 별로 이용법과
신청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패밀리박스는 "가족"으로 분류되는
부인,부모,조부모,자녀,손자녀
형제,자매,사위,며느리가
같은 kt 통신사를 이용하는 경우
최대 5명까지 적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kt 대리점에 방문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패밀리박스의 이용 방법과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데이터 쉐어링은 일종의 부가서비스로
월 사용료가 추가되며 올레 홈페이지에서
요금 확인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올레 홈페이지 링크)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홈페이지로 접속을 해주세요
(관련 포스팅 링크)
데이터 쉐어링에 대한 추가설명은
kt 데이터 쉐어링 포스팅에서
이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